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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김가연이 근황을 전했다.
김가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노의 야식 #나혼자다먹기 #복수혈전 #고소한살치살 #새콤달콤오이탕탕이 #장흥표고한우 #6분간 3번 갱킹에 부들부들 #울분이울분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가연의 남편 임요환은 포커 플레이어로 활약 중이다.
김가연은 임요환과의 사이에서 둘째 딸 하령이를 2015년 8월1일 출산했다.
김가연은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에 패널로 출연 중이다.
[사진=김가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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