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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유키스 일라이 아내이자 전 레이싱 모델인 지연수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지연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수아빠♥민수엄마·#thekimfamily #michael민수kim #사랑해민수아빠 #사랑해우리민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연수는 지난 2005년 레이싱 모델로 데뷔해 활동했다. 2014년 일라이와 혼인신고를 했고,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두고 있다. 2017년 결혼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지연수는 지난 해말 레이싱 모델을 은퇴했다.
[사진 = 지연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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