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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8일(현지시간) 온 몸에 문신을 한 사진 세 장을 올린 뒤 “내 스타일은 완벽하다”고 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모델 헤일리 볼드윈과 결혼했다. 이후 비버는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엔 톰 크루즈에게 이종격투기 결투 신청을 하는 등 범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 = 저스틴 비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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