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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키썸이 컴백 전 다이어트로 한층 달라진 비주얼을 예고했다.
키썸은 최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이후 한층 탄탄해진 보디라인 등을 담은 사진 등을 게재했다. 그는 컴백을 앞두고 이미지 변신을 위해 8kg을 감량했다고.
평소 귀여우면서도 걸크러시한 매력으로 사랑받은 키썸은 8Kg을 감량하며 성숙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새 앨범에 임하는 키썸의 강한 의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한편 키썸은 오는 20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yeah!술(예술)'을 공개한다.
[사진 = 맵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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