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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日걸그룹 HTK48의 멤버 타나카 미쿠가 한국 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강혜원과 다정한 셀카를 찍었다.
타나카 미쿠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강혜원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해당 게시글에 "사이좋은 혜원, 아이즈원 그룹명 유래를 지금 알았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유행하는 '손하트' 포즈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즈원의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와 야부키 나코는 본래 HTK48의 멤버이며, 현재는 아이즈원의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 = 타나카 미쿠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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