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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김소현 '거짓말 탐지기에 딱 걸렸어'
2019-08-20 11:33:33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소현(가운데)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 JW 메리어트 스퀘어 호텔에서 진행된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거짓말 탐지기에 거짓 판명에 미소짓고 있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반경 10미터 안에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익명으로 알려주는 앱이 존재하지만 여전히 자신과 상대방의 진심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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