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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아이돌룸' 육성재가 예쁘장한 구오즈를 설명했다.
20일 방송된 종편채널 JTBC '아이돌룸'에는 연예계 절친 모임 예쁘장한 구오즈 육성재, 백경도, 영민, 광민, 리키가 출격했다.
육성재는 "95년생들끼리 실제 절친이다. 구오즈라고 이름을 정했다. 여기 5명과 전 보이프렌드의 민우까지 1명 더 있다"고 소개했다.
육성재는 "팀명은 모두의 의견을 반영해서 제가 결정했다. '예쁘장한 구오즈'인데 어르신들이나 이웃 주민이 보기에 '예쁘장하구나' 하고 친근감과 아들 같은 느낌을 원해서 지었다"고 소개했다.
광민은 "일주일이 7일이지 않나. 하루는 씻고 와서 한 번 더 본다"고 말했다. 육성재는 "처음에는 게임으로 친해지다가 다 같이 낚시도 하러 간다"고 덧붙였다.
[사진 = JTBC '아이돌룸'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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