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서울에서 포착됐다.
22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서울에서 포착된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안젤리나 졸리는 극비리에 한국을 찾았고, 서울 곳곳에서 포착됐다.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는 여러 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았고 한국의 연세대를 택했다.
1년간 기숙사 생활 후 신촌 캠퍼스에서 학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아들의 결정이 자랑스럽다.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