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안산이 서울이랜드FC에 승리를 거두며 상위권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안산은 24일 오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5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FC에 3-1로 이겼다. 안산은 이날 승리로 11승6무8패(승점 39점)를 기록해 리그 4위로 올라섰다. 5연승을 노렸던 9위 서울이랜드FC는 5승5무15패(승점 20점)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안산은 전반 3분 빈치씽코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빈치씽코는 황태현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했다. 서울이랜드FC는 전반 24분 두아르테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두아르테는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안산은 후반 1분 장혁진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안산은 후반 43분 방찬준의 패스를 곽성욱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쐐기골을 터트렸고 안산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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