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여자배구 대표팀이 2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3-4위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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