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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생각의 변화 "도움 주는 선수가 아니라 공격 이끄는 선수"

시간2019-08-25 16:58:59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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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윤욱재 기자] "체력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죠"

라바리니호에서 라이트로 중용되며 '공격 본능'을 뽐낸 김희진이 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을 마친 소감을 남겼다.

김희진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중국과의 3~4위전에서 19득점을 올리며 3-0 완승을 거두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날 김희진은 29득점을 올린 김연경과 함께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고 한국은 3위로 대회를 마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라바리니호 출범 후 공백기 없이 꾸준히 대표팀의 일원으로 함께하고 있는 김희진은 "4개월째 계속 대표팀에서 함께하고 있는데 체력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엄청 힘들어서 못할 정도까지는 아니고 부담이 있는 정도"라고 말했다.

소속팀인 IBK기업은행에서는 센터를 맡고 있으나 대표팀에서는 라이트로 뛰고 있는 김희진은 "소속팀에서는 센터를 하고 대표팀에서는 라이트로 뛰고 있다. 라이트를 계속 하면 할수록 이 자리는 도움을 주는 선수가 아니라 공격을 이끄는 선수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라고 득점을 담당해야 하는 책임감이 늘어났음을 이야기했다.

김희진은 끝으로 "아직 부족한 것 같고 월드컵을 나가게 되면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보였다. 대표팀은 다음달 14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에 나선다.

[여자배구 대표팀 김희진이 2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3-4위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 잠실실내체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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