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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승희, 효정이 판정단으로 나섰다.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휘트니휴스턴과 보디가드의 무대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소화했고, 승희는 휘트니 휴스턴에 대해 "연령이 조금 있을 거 같다. 아마 저보다 15사렝서 25살 정도 많을 거 같다"고 예상했다.
이어 승희는 보디가드에 대해 "발음이 굉장히 귀엽다"고 했다.
효정 역시 "휘트니휴스턴은 중견배우일 거 같다. 고혹적이고 섹시함이 있다"라고 칭찬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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