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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쿨 이재훈의 근황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원희룡 지사가 해양 정화 활동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동참한 자원봉사자 중에는 쿨의 이재훈도 있었다. 제주도에 정착한 지 8년째라고.
이재훈은 “저도 쓰레기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한두 개씩 검색을 해보다 보니까 수중 정화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때마침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
[사진 = KBS 2TV ‘당나귀 귀’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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