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호세 페르난데스와 국해성이 김재환의 부상 공백을 메운다.
두산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의 시즌 12차전에 앞서 박건우(우익수)-정수빈(중견수)-오재일(1루수)-호세 페르난데스(지명타자)-최주환(2루수)-박세혁(포수)-김재호(유격수)-허경민(3루수)-국해성(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김재환이 전날 흉통으로 1군서 제외되며 라인업에 변화가 생겼다. 호세 페르난데스가 4번, 이날 1군에 등록된 국해성이 좌익수를 담당한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페르난데스와 오재일이 번갈아가며 4번을 맡을 것이다. 좌익수는 정진호, 국해성, 신성현이 상황에 따라 나선다”고 향후 플랜을 설명했다.
이에 SK는 노수광(좌익수)-한동민(우익수)-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고종욱(지명타자)-이재원(포수)-김강민(중견수)-김창평(2루수)-김성현(유격수) 순으로 맞선다.
선발 마운드에선 이용찬(두산)과 헨리 소사(SK)가 맞대결을 펼친다. 이용찬은 시즌 5승, 소사는 9승을 노린다.
한편 이날 두산은 정진호, 국해성, SK는 나주환, 남태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전날 김재환, 김경호(이상 두산), 박정배, 최항(이상 SK)이 2군으로 내려갔다.
[호세 페르난데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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