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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스 액션스타 톰 크루즈가 이번엔 알프스 고지대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28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은 톰 크루즈가 알프스 고산지대에서 직접 패러글라이딩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6’ 촬영 도중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나가 발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을 마무리한 바 있다.
그는 거의 모든 액션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톰 크루즈는 2020년 6월 ‘탑건2’로 관객을 찾는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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