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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윤종신이 근황을 전했다.
윤종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태웅이가 참 좋더라 ㅎㅎㅎ #한태웅 #소년농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태웅은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지난 해 멧돼지를 15번 만난 적이 있다고 고백하는 등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윤종신은 2006년 결혼한 테니스 해설가 전미라와의 사이에 라익, 라임, 라오 1남2녀를 두고 있다.
윤종신은 MBC '라디오스타', JTBC '방구석 1열'을 진행중이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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