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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서울집을 계약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젤리나 졸리의 서울집 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아들 매덕스의 입학을 위한 것.
안젤리나 졸리는 광화문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했다고. 매덕스가 다닐 대학교와 가까워 통학 생활을 위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조만간 안젤리나 졸리는 아들 매덕스를 위해 한국에 다시 입국할 예정이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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