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안재현과 이혼 갈등을 빚고 있는 구혜선이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9.3~9.8 미스터리 핑크 ‘감독 구혜선’이 국내경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미스터리 핑크’는 배우 서현진이 출연한 구혜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앞서 구혜선은 28일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을 '상하이 아트페어'에 출품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과 이혼 공방을 펼치고 있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