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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를 빛냈다.
그는 29일(현지시간)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레드빛 드레스와 화려한 문신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노아 바움백 감독의 ‘매리즈 스토리’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마블 히어로 무비 ‘블랙 위도우’로 내년 5월 1일 관객을 찾는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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