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구혜선이 영화제에 불참한다.
30일 오후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측은 마이데일리에 "구혜선 씨가 불참을 최종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오는 9월 3일 개막하는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는 단편 영화 '미스터리 핑크'가 경쟁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미스터리 핑크'는 구혜선이 연출한 작품으로, 배우 양동근, 서현진 등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안재현과 폭로전을 벌였고, SNS 활동으로 꾸준히 작가, 감독으로서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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