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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승우의 신트 트라위던 이적이 확정됐다.
신트 트라위던은 30일(한국시각) 이승우 이적을 발표했다. 베로나 역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승우의 신트 트라위던 이적을 발표했다. 신트 트라위던은 이승우에 대해 "측면 공격수와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베로나에서 두시즌 동안 활약한 이승우는 벨기에로 무대를 옮겨 프로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이승우는 등번호 10번을 배정받은 가운데 계약기간은 3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우를 영입한 신트 트라위던은 올시즌 벨기에 1부리그에서 1승1무3패의 성적으로 16개팀 중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승우는 다음달 14일 열리는 베베렌과의 2019-20시즌 벨기에 1부리그 7라운드에서 신트 트라위던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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