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송일섭 기자]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우만동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9 K리그1' 수원 삼성 vs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심판이 전반36분 바그닝요의 파울상황에 대해 패널티킥을 선언하고 있다. VAR 결과 판정 번복.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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