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스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베니스의 밤을 밝혔다.
그는 30일(현지시간) 베네틱트 앤드류 감독의 ‘세버그’로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특유의 숏컷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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