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한화 치어리더 이하은이 3일 오후 대전광역시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기아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이하은 '후광이 비치는 미모'
▲ 치어리더 이하은 '한화의 아이유예요'
▲ 치어리더 이하은 '머리 휘날리며 열정적 응원'
▲ 치어리더 이하은 '사랑스러운 혀 빼꼼'
▲ 치어리더 이하은 '남심 저격 미소'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