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골목식당' 닭칼국숫집 사장 어머니가 가게에 방문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열여섯 번째 골목인 부천 대학로 편 네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닭칼국숫집 사장 어머니가 가게를 방문했다. 사장 어머니는 대량 레시피를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주고 레시피를 만드는 데 함께했다.
사장 어머니는 세 번째 레시피에서 "칼칼하다"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다시 한번 출격했다.
[사진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