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궂은 날씨가 계속돼 KT와 KIA의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가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치를 예정이었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
예보대로 이날 수원KT위즈파크에는 낮부터 비가 쏟아졌다. 바람도 세차게 부는 등 경기를 진행할 수 없는 날씨가 계속됐고, 결국 이날 경기는 오후 4시 11분에 취소됐다.
KT는 지난 4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이어 이틀 연속 휴식을 취하게 됐다.
[수원KT위즈파크. 사진 = 수원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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