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연이틀 우천취소로 경기를 하지 못한다.
KBO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우천취소했다.
LG는 전날(4일) 수원 KT전이 우천취소된데 이어 이틀 연속 휴식을 취한다.
이번에 연기된 LG와 롯데의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LG가 이미 잔여경기 일정에 7연전 이상의 일정이 잡혀 있어 추후 편성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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