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동생 리암 헴스워스와 헤어진 마일리 사리러스(26)가 동성연인 동성연인 맥심 출신 모델 출신 케이틀린 카터(31)와 공개 데이트를 즐겨 관심을 끌고 있다.
케이틀린 카터는 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마일리 사일러스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날은 케이틀린 카터의 생일이다.
이들은 현재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리암 헴스워스와 헤어진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 있으며, 케이틀린 카터와 함께 있는 것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달 중순 이탈리아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는 등 열애에 빠진 상태다.
리암 헴스워스는 마일리 사이러스와 케이틀린 카터의 파파라치 사진을 보고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케이틀린 카터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