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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오민석(40)이 핑크빛 열애를 시작했다.
6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오민석이 20대 후반의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며 "만난 지는 얼마 안 됐다. 최근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직 결혼에 대해 논하기는 시기상조인 상황.
앞서 이날 오센은 오민석이 20대 후반 일반인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공장소에서도 여자친구와 손을 잡고 걷는 등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단계는 아니라고 전했다.
한편 오민석은 오는 28일 첫방송 되는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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