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서울 홍대 소재 건물을 140억 원에 매입했다.
6일 스포츠서울은 서장훈이 지난 7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 빌딩을 140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장훈이 매입한 건물은 홍대클럽 거리 인근에 위치해있다. 유동인구가 많고 홍대 상권 가운데 최고의 요지에 위치해있다. 서장훈의 건물 인근에는 개그맨 신동엽의 건물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의 건물이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은 이미 서울 서초동과 흑석동에 각각 200억원 대, 100억원 대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