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안 될 것 같습니다."
삼성 간판타자 구자욱이 6일 고척 키움전에 결장한다. 구자욱은 5일 고척 키움전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이던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타석에서 스윙을 하다 왼 발목을 삐끗했다. 1회말 수비를 소화했으나 2회말을 앞두고 빠졌다.
김한수 감독은 "안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구자욱은 104경기서 타율 0.277 12홈런 61타점 56득점. 외국인타자 맥 윌리엄슨이 구자욱 대신 3번 우익수를 맡는다. 이원석이 5번 타순에 들어선다.
삼성은 김상수(2루수)-박계범(3루수)-윌리엄슨(우익수)-다린 러프(1루수)-이원석(지명타자)-김헌곤(좌익수)-이학주(유격수)-강민호(포수)-박승규(중견수)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구자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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