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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이상준이 근황을 전했다.
이상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대 때리면 네대 맞던시절... 그게 너와 나의 세대차이야.. #태풍와서집에만있을예정 #놀리면계속업뎃할거임 #팔로우는하고놀려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006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시즌1' 로 데뷔한 이상준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이상준은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위에 화분 안떨어지나"(개그맨 이용진), "윽-"(개그우먼 홍윤화) 등의 댓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상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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