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KBO리그 잠실 경기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순연됐다.
7일 오후 5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두산 베어스의 시즌 13번째 맞대결이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며 오후 2시 18분부로 취소됐다. 현재 중부지방은 태풍 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KBO는 "강풍 취소"라고 취소 사유를 설명했다.
전날 수도권 우천에도 잠실 롯데전을 온전히 마친 LG와 달리 두산은 지난 4일 잠실 키움전부터 4경기 연속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한편 순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서울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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