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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복싱 vs 태권도’ 난딘에르덴의 펀치-홍영기의 킥이 격돌한다

시간2019-09-07 16:12:30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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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펀치와 킥이 제대로 맞붙는다. 어떤 타격이 케이지 위에서 위력을 발휘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ROAD FC는 오는 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5를 개최한다. 이날 메인 이벤트로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3, 쎈짐)과 도전자 박해진(27, 킹덤)의 타이틀전이 예정됐다.

메인 이벤트는 아니지만 눈길을 끄는 매치가 있다. 난딘에르덴(32, 팀파이터)과 홍영기(35, 팀 코리아MMA)의 대결이다.

난딘에르덴은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파이터다. 강력한 펀치를 높은 정확도, 빠른 스피드로 뻗으며 상대를 쓰러뜨린다. ROAD FC 무대에서 보여준 난딘에르덴의 펀치 능력은 최상급으로 꼽힌다. 어떤 파이터도 난딘에르덴의 펀치를 맞으면 버티는 것이 쉽지 않다.

상대인 홍영기는 킥이 주특기다.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날카로운 킥을 수없이 보여줘왔다. ROAD FC 케이지에서 킥으로만 평가하면 홍영기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평가 받는다.

이런 두 파이터가 정면승부를 벌인다. 현재 난딘에르덴은 탑독, 홍영기는 언더독으로 평가받는다. 평가는 갈리지만, MMA에서는 어떤 반전이 일어날지 모른다. 100%의 확률이 없는 것이 MMA 매력이자 특징이다.

언더독으로 평가받으며 홍영기는 독기를 품고 열심히 훈련 중이다. 한 곳에 머무르기보다는 여러 체육관에서 많은 선수들과 훈련하며 여러 가지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경기는 타격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타격을 선호하는 두 파이터의 성향 때문이다. 난딘에르덴은 “타격은 자신이 있다. 나는 펀치가 장점이지만, 킥도 잘한다. 그라운드 상황이 되면 그라운드 기술도 보여주겠지만, 가장 먼저 타격을 보여줄 것이다. 킥을 잘하는 선수와 대결하게 돼 재밌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영기 역시 마찬가지다. 홍영기는 “난딘에르덴 선수는 타격이 좋은 선수다. 내가 언더독으로 평가받는 것이 사실이지만, 강한 상대이기에 더욱 열심히 훈련하고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MMA에서 절대적인 건 없다. 1%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노력해야 하는 것이 선수”라고 말했다.

펀치와 킥. 각기 다른 장점을 가진 난딘에르덴과 홍영기의 경기가 어떻게 전개될까. 두 파이터의 경기는 8일 굽네몰 ROAD FC 055 제 4경기로 펼쳐진다.

[난딘에르덴-홍영기. 사진 = ROAD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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