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강렬한 1이닝' SK 김광현, 10일 키움전 선발 등판

시간2019-09-07 16:16:41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전날 오랜 기다림 끝에 1이닝만 소화한 김광현이 10일 키움전에 나선다.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은 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가 강풍으로 취소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김광현에 대해 언급했다.

SK는 이날 강풍 취소로 인해 4일 연속 경기를 치르지 않게 됐다. 4경기 모두 경기 전 취소는 아니다. 전날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는 어렵사리 플레이볼을 했지만 경기 시작 6분만에 노게임이 선언됐다.

전날 인천SK행복드림구장은 경기 시작 20분 전인 오후 6시 10분 정도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이후 그라운드 보수를 거쳐 7시 50분 시작했다.

선발로 나선 김광현은 선두타자 허경민을 154km짜리 패스트볼로 삼진 처리하는 등 150km 이상 강속구를 연달아 뿌렸다. 중계 화면에는 156km까지 찍혔다.

1회 삼자범퇴. 하지만 공수교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렸고 결국 노게임이 선언됐다. 평상시라면 경기 중반을 넘어설 시각인 오후 8시 26분 노게임이 선언됐지만 실제 경기를 한 시간은 단 6분이었다.

그렇다면 김광현의 다음 등판은 언제일까. 김광현이 "아마 다음주 화요일(10일 키움전)에 나갈 것 같다"라고 말한 가운데 염경엽 감독 역시 "화요일날 나간다"라고 확인했다.

염 감독은 "몸 상태를 체크하고 결정하려고 했는데 3일 정도 쉬고 나가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계획을 나타냈다.

전날 김광현의 투구수는 단 15개였다. 하지만 염 감독은 "실제 데미지는 4이닝 정도"라고 설명했다. 오후 6시 정도에 한 번 몸을 푼 상태에서 7시 50분 시작에 앞서 다시 한 번 몸을 풀었기 때문.

그래도 김광현의 몸 상태에 문제가 없었고 김광현은 3일 휴식 뒤 10일 키움전에 마운드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전날 경기는 김광현에게 짜증날 법한 상황. 하지만 김광현은 의연했다. 김광현은 "9이닝을 모두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1~2위팀간 대결인만큼 5이닝만 던진다는 생각으로 집중해서 던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지쳐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4일 연속 쉬게된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우여곡절 속 너무나 강렬한 1이닝을 선보인 김광현이 10일 키움전에서는 어떤 투구를 펼칠지 주목된다.

[SK 김광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