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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근황을 전했다.
이용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이 설마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이용진 이진호 양세찬 처음 서울 올라온 날 사진 ㅋㅋㅋ'이라는 제목 아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2005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을 통해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용진은 현재 tvN '코미디빅리그', xtvN '플레이어', tvN '더 짠내투어' 등에 출연하며 맹활약 중이다. 지난 4월 14일에는 7년 간 열애한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이용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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