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7)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내 머리가 금발이었을 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두 번째 남편인 케빈 패더라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그는 현재 12살 연하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를 즐기고 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