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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애프터스쿨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9일 자신의 SNS에 "나이가 들어도 당당한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야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2016년 3살 연상 일반인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를 낳았다. 가희는 지난 해 6월16일 둘째 아들을 얻은 바 있다.
한편 가희는 뮤지컬 '시티오브 엔젤'에 출연 중이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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