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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송혜교가 미국 뉴욕패션위크에서 근황을 전했다.
패션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 측은 8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난 6일부터 열린 2020 봄/여름 뉴욕패션위크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해당 영상엔 송혜교의 모습이 포착,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화이트 재킷을 입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또 "저도 어떤 컬렉션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라며 "좋은 시간 보내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안나'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 = 하버스 바자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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