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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다이어트한의원, 체질에 맞게 체중감량 해야

시간2019-09-09 16:49:05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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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운동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원하는 만큼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체내 독소가 축적되어 있지 않은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체내에 독소가 쌓이면 독소들을 배출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필요하게 된다.

이때문에 음식 섭취량이 늘어나게 되고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즉 독소가 체내에 장시간 쌓이면 대사를 방해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신체 기능을 떨어뜨려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는 것.

우리의 장내에 수독, 혈독, 열독 등 다양한 독소가 축적되면 장의 에너지가 줄어 더 많은 음식을 필요로 하게 되고 그로 인해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 또 실제 비만인 경우 아닌 사람과 비교했을 때 심혈관 질환과 수면무호흡증 같은 호흡기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사망률을 높이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비만을 제대로 케어 해 줄 수 있는 한의원이나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살이 찌는 근본적인 원인을 1:1 개인별 맞춤 상담을 통해 세심하게 분석하고 환자의 상태에 맞게 맞춤형 한약을 처방하여 비만 치료에 도움을 준다.

특히 개인 체질에 맞춰 단계별로 처방된 한약은 안전한 체지방 감량을 기대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의료진과의 1:1 상담을 통한 체지방 성분 검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한방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구성해 부분관리, 사후관리로 진행하게 된다.

다이어트 한약 처방은 식이조절과 생활습관 교정을 통한 감량 과정 중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해줌으로써 요요현상이나 노화현상, 영양결핍이 발생하지 않도록 돕는다. 또 체내에 쌓인 독소 제거에 도움을 줘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도록 유도하며 지방 분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다이어트한의원에서는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체내의 독소를 해독해 피부 트러블, 부종, 만성변비 등의 문제들을 개선해주기도 한다. 건강한 체중감량도 중요하지만 요요현상이 오지 않게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단 아무리 좋은 처방으로 내려진 한약을 섭취한다 하더라도 본인의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바로 잡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보다는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바꿔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병원을 선택할 땐 후기나 비용 외에도 자신의 건강과 체중문제에 대해 면밀히 파악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도움말: 능곡동 몸이편안한의원 시흥능곡역점 능곡해나무한의원 고용희 원장>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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