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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세계적 셀럽 킴 카다시안이 육감 몸매를 뽐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보정속옷 스킴 론칭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줘서 고맙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터질듯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네 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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