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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벤제마가 멀티골을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가 레반테를 꺾고 프리메라리가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14일 오후(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에서 레반테에 3-2로 이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승리로 2승2무(승점 8점)를 기록하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레반테를 상대로 벤제가마 공격수로 출전했고 비니시우스와 바스케스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크로스, 하메스 로드리게스, 카세미루는 중원을 구성했고 마르셀루, 라모스, 바란, 카르바얄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쿠르투아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5분 벤제마가 카르바얄의 어시스트를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1분 벤제마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패스를 이어받은 벤제마는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40분 카세미루가 팀의 3번째 골을 터트렸다. 카세미루는 비니시우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레반테는 후반 4분 마요랄이 문전 쇄도하며 왼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기록했다. 레반테는 후반 30분 메렐로의 득점으로 레알 마드리드 추격을 이어갔다. 레반테는 메렐로가 헤딩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더 이상 골을 터트리지 못했고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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