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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양준혁, '뭉쳐야찬다' 정상출연→20일 A씨 상대 고소장 제출 [종합]

시간2019-09-19 17:39:32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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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의 JTBC '뭉쳐야 찬다' 출연은 변동없이 이어진다.

19일 '뭉쳐야 찬다' 제작진에 따르면 양준혁의 녹화와 방송 일정에는 변동이 없을 예정이다.

앞서 18일 A씨는 인스타그램에 "방송에서 보는 모습. 팬서비스 하는 모습.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의 이면, 숨겨진 저 사람의 본성"이라는 글과 함께 "첫 만남에 구강성교 강요부터…. 당신이 몇 년 전 임xx선수랑 다를 게 없잖아. 뭐를 잘못한 건지 감이 안 오신다면서요. 계속 업데이트 해드릴게 잘봐요"라는 폭로성 글을 양준혁의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해당 계정과 사진은 곧 삭제됐지만, 캡처본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며 논란은 커졌다.

이에 양준혁은 "저는 이번 유포사항과 관련 하여 변호사를 통하여 법적인 절차로 해결을 하려고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준혁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그리고 남자라는 이유로 공격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저는 유명인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 늦은 나이이기에 좋은 만남을 가지려 하였고, 그러한 과정에서 상대방을 만났으나 애초의 느낌과 다르게 만날수록 서로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상대방은 순수하게 사람과 사람, 이성의 만남이라는 것을 넘어 어떤 다른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문이다"며 폭로를 한 여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유포된 사진과 글은 '미투'라는 프레임 속에 저를 가두고 굉장히 악한 남자의 그것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이입니다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그와 저 사이에는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자연스러운 만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이별을 택한 것인데 이 과정에서 악의적인 감정을 품고 진실을 호도하는 글을 올린 상대방은 도대체 무엇을 택하려 하는 것인지 의아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제 발자취에 대한 모욕이며, 제 미래에 대한 어둠이 되어버린 이번 사건을 저는 반드시 제거하려고 한다. 미투 운동을 빌려서 하는 상대방의 이런 짓은 오히려 미투 운동의 본질을 폄훼하는 것으로 오도될 수도 있기에 이런 의미에서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이번 유포사건을 바로 잡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준혁 측은 20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와 협박 혐의로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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