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하리수가 독도를 추억하며 애국심을 드러냈다.
하리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독도 방문 당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하리수는 "역사 왜곡에 망언을 일삼는 매국노들이 왜 이리 많은 거야! 진짜 스트레스야!"라며 쓴소리를 냈다.
이어 그는 "독도 영상을 더 길게 찍어올 걸 아쉽다"라며 "작년에 다녀온 독도와 울릉도, 나. 조만간 다시 다녀와야겠다. 독도는 우리 땅. 대한민국 만세"라고 강조했다.
[사진 = 하리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