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궂은 날씨로 KT와 삼성의 마지막 맞대결이 연기됐다.
KT 위즈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상대전적에서 8승 7패 우위를 점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를 가질 예정이었다. 삼성과 KT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었으며, 양 팀이 예고한 선발투수는 라울 알칸타라(KT)와 정인욱(삼성)이었다.
하지만 경기가 열리는 수원KT위즈파크에는 오전부터 비가 쏟아졌고, 일기예보를 감안해 낮 12시경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KT, 삼성은 잔여경기가 편성된 28일 내에 맞대결을 가질 수 없다. KT와 삼성이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은 빨라야 29일에 열릴 수 있게 된 셈이다.
한편, KT는 오는 23일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당초 예정됐던 선발투수인 알칸타라가 등판한다.
[수원KT위즈파크. 사진 = 수원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