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페게로 결승 3점포' LG, 두산전 3연승…두산 5연승 좌절

시간2019-09-22 18:02:41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연장 접전 끝에 두산을 잡았다. 두산전 3연승이다.

LG 트윈스는 2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5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두산전 3연승을 따낸 LG는 77승 59패 1무를 기록했다. 두산은 5연승이 좌절되면서 83승 55패 1무. 선두 SK와의 격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LG 타선은 1회초 공격부터 신바람을 냈다. 선두타자 이천웅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오지환이 중전 안타를 때렸다. 이형종의 좌익선상 적시 2루타로 2루주자 이천웅이 득점해 LG가 1점을 선취했다. 오지환은 홈플레이트 부근에서 태그 아웃됐다. 김현수가 삼진 아웃을 당했지만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LG가 2-0 리드를 잡았다.

LG는 차우찬의 호투로 2-0 리드를 이어갔다. LG의 추가 득점이 나온 것은 바로 8회초 공격이었다.

2사 후 채은성의 타구가 유격수 실책으로 이어졌고 유격수의 1루 송구가 1루 불펜으로 넘어가면서 채은성은 자동적으로 2루에 안착했다. 이어 카를로스 페게로가 중전 적시타를 작렬, LG가 3-1 리드를 잡았다.

두산도 반격에 나섰다. 8회말 1사 후 호세 페르난데스의 중전 안타가 터졌고 오재일이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LG는 차우찬에 이어 진해수가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자 최주환이 좌전 안타를 날렸고 LG는 고우석을 투입했다. 두산은 고우석이 흔들리는 틈을 타 박건우가 볼넷으로 출루해 만루 찬스를 만들고 대타 김인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추가했다.

두산에게는 9회말 공격이 남아 있었다. 선두타자 정수빈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고우석의 폭투로 2루에 안착하자 페르난데스의 볼넷 등이 나오면서 1사 1,3루 찬스로 이어졌다. 오재일은 1루 땅볼을 쳤고 그 사이 3루주자 정수빈이 득점해 3-3 동점을 이뤘다.

승부는 연장전으로 향했고 LG는 10회초 이형종의 스트레이트 볼넷과 김현수의 좌중간 안타 등으로 2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이때 등장한 페게로가 좌월 3점홈런을 터뜨려 LG가 6-3 리드를 잡았다. 페게로의 시즌 9호 홈런이었다.

LG는 이미 9회말에 나온 송은범이 10회말에도 등판해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승리를 확인했다.

[LG 페게로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LG-두산 경기 연장 10회초 2사 1-3루에서 3점 홈런을 쳤다. 경기는 LG가 6-3으로 재역전 했다. 사진 = 잠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베스트 추천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