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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와 '애드 아스트라'가 각각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2일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24만 5,30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90만 6,989명.
이는 박스오피스 1위 기록. 특히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추석 극장가를 사로잡고 개봉 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400만 스코어까지 목전에 두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 중이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물이다. 배우 김상중, 마동석, 김아중, 장기용 등이 뭉쳐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
뒤이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애드 아스트라'(AD ASTRA)가 2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10만 5,595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5만 2,985명.
특히 '애드 아스트라'는 개봉 첫 주말 동안 35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흥행 순항을 예고했다.
'애드 아스트라'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비행사(브래드 피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날카로운 통찰력과 섬세한 연출로 극찬 받는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연출작이자 세계적인 스타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여기에 '맨 인 블랙' 시리즈의 토미 리 존스, '러빙' 루스 네가, '헝거게임' 시리즈의 도날드 서덜랜드,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리브 타일러까지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에 '인터스텔라', '덩케르크'의 호이트 반 호이테마 촬영 감독이 합류, 특유의 영상미까지 더해져 영화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이십세기폭스코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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