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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윤지오 "경찰 강제 소환? 가짜뉴스 아웃…난 '살인자'도 '사기꾼'도 아니다" [전문]

시간2019-09-25 16:00:06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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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故 장자연 사건 증인으로 나섰던 연기자 윤지오가 '경찰의 강제 수사 착수' 보도와 관련 입장을 밝혔다. 그는 후원금 사기 의혹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고발당한 바 있다.

윤지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윤지오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일단 영장을 반려하며 보완을 지휘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지오에 대한 영장을 재신청하는 방안을 검찰과 협의 중"이라고 밝힌 경찰.

윤지오는 현재 캐나다에 머물고 있으며, 이를 이유로 경찰의 세 차례 소환 요구에 불응해왔다.

해당 글에서 그는 "제가 한국에 갈 수 없는 건 정신적·육체적으로 일주일에 2~4 차례 물리치료, 왁스테라피 치료, 마사지 치료, 심리상담 치료, 정신의학과 약물과 정신의학과 상담 치료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지오는 "캐나다 현지 경찰팀과 형사팀에서 수시로 제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또한 위에 언급한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이 절대로 한국에 가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이러한 사실이 기재된 각 분야 전문가의 문서를 한국 경찰 측에 보내드린 바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강제 소환 가능성 여부라는 자극적인 기사화 또한 한국 경찰 측에서 이야기들은 사실이 없다"라고 일축하며 "저는 '살인자'가 아니다. '사기꾼'도 아니며 '증언자'이다. 어떠한 모함과 공격에도 제가 피해 사건의 핵심 증인이라는 사실은 변하지도 않을 사실이며 변해서도 안 된다"라고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가짜 뉴스 아웃'이라는 해시태그를 설정,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후원금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윤지오는 "후원금 또한 전액 반환해드리고 싶다고 은행 측에 말씀드렸다. 그 마음은 지금도 변함없다. 은행 측에서 '이례적인 일이어서 알아보고 답변을 하겠다'라고 말한 뒤로 답이 없으셔서 기다리는 입장이다. 답변이 오는 즉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개인이고 이러한 법적인 문제며 절차는 경찰 측에서 먼저 알려주셔야 하시지 않았을까요? 은행도 경찰 측도 이례적이라며 어찌할지 모르는 일을, 개인인 제가 어찌 감당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라고 호소했다.

▼ 이하 윤지오 글 전문.

피해자와 증언자가 원하는것은

진실규명, 명예회복, 가해자 처벌입니다.

제가 현재 한국에 갈 수 없는 것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주일에

2-4차례 물리치료, 왁스테라피 치료, 마사지 치료, 심리상담치료, 정신의학과 약물과 정신의학과 상담치료, 캐나다 현지 경찰팀과 형사팀에서는 수시로 저의 상황을 체크합니다.

또한 위에 언급한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은 제가 한국에 갈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인 상태이며 캐나다 현지 경찰팀과 형사팀 또한 절대로 한국에 가지 않을것을 당부합니다. 이러한 사실 또한 한국 경찰측에 각분야의 전문가의 문서를 보내드린바있습니다.

강제소환의 가능성 여부라는 자극적인 기사화 또한 한국 경찰측에서 이야기들은 사실이 없습니다. 저는 ‘살인자’가 아니며 ‘사기꾼’도 아니며 ‘증언자’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모함과 공격에서도 제가 피해사건의 핵심 증인이라는 사실은 변하지도 않을 사실이며 변해서도 안됩니다.

강제소환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캐나다에서 협조하는 수사에 대한 가능성을 검토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

.

.

#장자연피해사건 #윤지오 #압수수색 #피해사건 #대한민국국회 #이재정의원님 #가짜뉴스아웃

'후원금' 또한 전액반환해드리고 싶다고 ‘신한은행’측에 말씀드렸고 그 마음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현재도 ‘신한은행’측에서 ‘이례적인 일이어서 알아보고 답변을 하겠다.’고 하신후로 답이 없으셔서 기다리는 입장이며 답변이 오는 즉시 공개할것입니다. 저는 개인이고 이러한 법적인 문제며 절차는 경찰측에서 먼저 알려주셔야 하시지 않았을까요? 은행도 경찰측도 이례적인다며 어찌할지 모르는 일을 개인인 제가 어찌 감당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사진 = 윤지오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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