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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최근 프리로 전향한 장성규 전 JTBC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장성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설과 초짜의 만남 배철수 선생님을 처음 뵈었다 mbc 라디오 개편 광고를 선생님과 단둘이 찍게 되다니 안 믿기는 일들이 매일 생긴다 #언빌리버블버거 #맘스터치 난 지혜를 구했다 장: 좋은 DJ가 되려면 어찌해야 합니까 배: 선만 안 넘으면 돼 장: 쩜쩜쩜 #난 #글렀다 #좋은DJ #불가능 다음 주부터 출근길은 초짜와 퇴근길은 전설과 함께 하십시오 #mbcFM4u"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다음주부터 MBC FM4U '굿모닝 FM' 마이크를 잡는다.
장성규는 지난 5월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장티처'가 아닌 '전학생'으로 출연하며 금의환향한 바 있다. 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에도 합류했다.
장성규는 JTBC '방구석1열'을 진행하고 있다. 장성규는 JTBC에서 퇴사했으며 JTBC 콘텐트허브 소속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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