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손태영이 프랑스 아로마 에스테틱 브랜드의 뮤즈가 됐다.
27일 소속사 에이치에이트컴퍼니에 따르면 손태영이 올해로 45주년을 맞이한 파리의 아로마 에스테틱 브랜드의 뮤즈로 선정, 오는 10월 2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할 예정이다.
손태영은 두 아이의 어머니면서도 여전히 변함없는 우아한 미모와 결점 없이 빛나는 동안 피부 소유자다. SNS를 통해 보여 지는 그의 일상 생활은 늘 워너비로 주목받고 있다.
손태영은 프랑스 캐롤프랑크의 초청으로 생제르망거리에서 진행되는 런칭 파티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파리 무드로 진행되는 바자 화보 촬영 역시 큰 기대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이 파티에는 전 샤넬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비롯해 알바뮬라, 엘레나 등 파리 화장품계 레전드들도 함께 해 자리를 빛낼 전망이다.
[사진 = 에이치에이트컴퍼니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